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A 유럽 1940 (문단 편집) ==== 상륙전 룰 (Amphibious Assaults Rule) ==== 상륙전은 해전과 상륙전 두단계로 진행이 된다. 원래 Axis and Allies에서 수송선은 탑재한 지상유닛을 상륙시키기 위해 이동해야 하는 해역에 적수상유닛이 한대라도 있으면(잠수함, 수송선 제외. 그러나 예외가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해전단계 참조) 지상유닛을 상륙시킬 수가 없다. 따라서 수송선이 상륙을 위해 가야하는 상륙대상지역의 인접해역에 적 해상세력이 있다면 지상유닛을 상륙시키기 전에 해전을 통해 그 해역에서 적 수상유닛을 전멸시키고 난 뒤에야만 상륙이 가능하다. 만약 해당해역에 적수상세력이 없으며 상륙함대에 전함(Battleship)이나 순양함(Cruiser)가 있다면 상륙직전 함포사격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상륙한 지상유닛은 상륙전에서 후퇴를 할 수 없으나 (일반전투에서는 공격측이 매 공격라운드마다 후퇴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상륙대상지역의 인접지역에서 출발해 공격 들어온 유닛들은 후퇴가 가능하다 (공격유닛들이 서로 다른 인접지역에서 출발해 공격에 들어왔어도 후퇴는 모두 한곳으로 해야한다.) 에를 들어 설명하기 위해 세가지 경우를 설정하겠다. 우선 상륙을 위해 수송선이 가야하는 상륙대상지역의 인접해역에 적 해상세력이 없거나 적의 잠수함이나 수송선만 있는 경우, 그리고 적 해상세력이 있는 경우. * 상륙을 위해 수송선이 가야하는 상륙대상지역의 인접해역에 적 해상세력이 없는 경우 이 경우엔 해전이 수행되지 않으며 곧바로 상륙전이 수행된다. 수송선은 싣고 있던 지상유닛을 상륙대상지에 상륙시키며 항공모함은 탑재했던 항공기를 상륙대상지에 위치시켜 상륙지역에서의 전투에 참가하게 할 수 있다. 일반전투와의 유일한 차이는 수송선이 지상유닛을 상륙시키기 위해 위치한 해역에 같이 온 전함(Battleship)과 순양함(Cruiser)은 1회에 한해 함포사격을 시행할 수 있다. * 함포사격(Battleship and Cruiser Bombardment) 시행 (만약 전함과 순향함이 상륙함대에 없을 경우 함포사격을 수행하지 않음) 1회에 한해 함포사격을 수행할 수 있으며 전함,순양함 1대당 한번의 함포사격이 가능하나 전함+순양함의 총수가 상륙한 지상유닛의 총수보다 많은 경우 함포사격에 참여하는 수상함의 총수는 상륙한 지상유닛의 숫자를 넘을 수 없다. 함포사격은 전함의 경우 공격력 4이기 때문에 주사위를 던저 4이하의 숫자가 나오면 명중한 것으로 감안되고 순양함의 경우 공격력이 3이기 때문에 주사위 눈이 3이하가 나와야 명중한 것으로 감안된다. 대공포 사격에서 격추된 항공기의 경우 일반전투에 참여하지 못하고 곧바로 제거되는 것과 달리 함포사격으로 인해 피탄된 방어유닛은 곧바로 제거되지 않고 부상유닛 구역(Behind casualty STrip)에 옮겨놓고 방어측의 반격에 참여한 뒤 제거한다. * 상륙전 수행 바로 직전 공격측의 함포사격에 피탄된 방어유닛은 부상유닛 구역에 배치하고 공격측은 일반 전투를 수행한다. 상륙부대의 첫번째 공격으로 피탄된 방어유닛은 아까 함포공격으로 피탄된 방어유닛과 함께 부상유닛 구역에 위치시키고 피탄당하지 않은 모든 방어유닛과 함포사격과 공격측의 첫번째 공격에 피탄된 방어유닛을 합쳐 반격한다. 반격이 끝난 뒤에 피탄된 공격유닛은 제거되고 부상유닛 구역에 있던 방어측 유닛도 제거된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전함 2기 + 순양함 3기 + 항모 1기 + 수송선 2기 + 전투기 4기 + 탱크 2기 + 보병 2기가 상륙함대를 구성해 해안가에 적 해상세력이 없는 해안가에 정박. 곧바로 상륙전이 수행한다고 가정하자. 방어측은 대공포 1문 + 탱크 10기 + 보병 10기가 있어 상륙병력만으로만 점령하기 어려울 것 같아 상륙대상지의 인접 육상지역에 있던 공격측 유닛도 같이 공격에 들어간다고 가정하자. 이 유닛은 보병20기라 하자. 이제 상륙전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우선 전함 2기 + 순양함 3기에 의한 함포사격을 한다. 수상함 5기이고 상륙한 공격측 지상유닛은 4기이므로 함포사격에 참여하는 수상함은 지상유닛 숫자만큼인 4척으로 제한된다. 공격력이 좋은 전함 2척과 순양함 2척의 함포 사격을 위해 주사위 4개를 던저 각각의 공격력에 해당하는 숫자 이하의 눈이 나온 주사위의 개수만큼 방어측 유닛을 부상유닛으로 옮겨야 한다. 여기서는 주사위 눈의 결과가 (6-3-4-2)였다고 하자. 따라서 3개의 함포공격이 명중한 것이므로 방어측은 보병 3기를 부상유닛 영역으로 옮겨야 한다. 상륙작전이 시작됐으나 방어측에 대공포가 있고 공격측에 항공기가 있으므로 일반 전투 이전에 대공포격이 수행돼야 한다. 대공포 한대당 3기의 항공기에 포격할 수 있으니 주사위 3개를 던져 나온 1의 눈개수에 따라 공격측 항공기를 즉시 제거해야 한다. (대공포에 피격된 항공기는 부상유닛영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전투 자체에서 아예 제외됨) 여기서는 대공포 주사위 3개를 던져서 (4-6-1)의 눈이 나왔다고 가정하자. 이제 공격측 항공기 1대가 대공포에 의해 추락했으므로 상륙전에 참여하는 공격측 총 유닛은 (전투기 3기 + 탱크 2기 + 보병 2기) + (보병 10기 : 인접지역으로부터 같이 공격들어간 공격측 유닛) 이렇게 되고 방어측의 총유닛은 탱크 10 + 보병 10기(이중 보병 3기는 부상유닛영역)이다. 지상 + 공중유닛 총 17기에 해당하는 주사위 17개를 던져 총 공격성공이 5개가 나왔다고 하면 방어측은 보병 유닛 5개를 더 부상유닛 영역으로 옮긴 뒤 반격에 들어간다. 반격은 부상유닛에 있는 유닛까지 모두 참여하므로 방어측 반격에 참여하는 총 방어유닛 숫자는 변화가 없다. 방어측 유닛 총 20기에 해당하는 주사위 20개를 던져 공격성공이 7개가 나왔다고 가정하자. 이제 1회의 공방이 끝났으니 공격측은 피탄 유닛 7개를 선택해 보드로부터 제거해야 하고 방어측은 지금까지 부상 유닛 영역에 있던 유닛들을 제거해야 한다. 1회공방이 끝나고 나니 공격측은 전투기 3기 + 탱크 2기 + 보병 5기가 남다 보니 점령에 성공하기 힘들 것 같아 퇴각을 결정하려 한다. 그러나 상륙전으로 참가한 공격유닛은 퇴각을 못하므로 여기서 퇴각가능한 유닛은 최대 보병 5기이다.[* 방어측 반격으로 피탄당한 7기의 유닛을 공격측에서 고를때 상륙으로 참가한 보병 2기 + 인접지역에서 공격에 참가한 보병 5기를 선택했을 경우] 따라서 보병 5기는 자신이 왔던 지역으로 퇴각가능하지만 전투기 3기 + 탱크 2기는 공격-방어 어느 한쪽이 전멸할 때까지 전투를 수행해야 한다. * 상륙을 위해 수송선이 가야하는 상륙대상지역의 인접해역에 적 잠수함과 수송선만 있는 경우 이 경우 두가지 선택이 있다. 우선 이들을 공격하지 않고 무시할 경우 바로 위의 ''해상포격이 있는 경우''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만약 방어측의 잠수함이나 수송선을 공격한다면 해상전으로 감안돼서 다음 경우의 순서를 따른다. * 상륙을 위해 수송선이 가야하는 상륙대상지역의 인접해역에 적 해상세력이 있는 경우 이 경우엔 상륙전을 수행하기 전에 인접해역의 적 해상세력을 전멸시켜야만 상륙전이 수행가능하다. 이 경우 공격측의 모든 해상전투함은 해전에 동원되며 (함포사격하고 싶다고 전함이나 순양함을 해전에서 제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항공모함에 탑재된 항공기의 경우 해전에 참여할 건 지, 상륙전에 참여할 건지 결정해야 하며 둘다 참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여기까지 결정이 끝났으면 상륙전에 사용하기로 결정한 항공기를 제외한 모슨 해상+항공세력이 통상해전을 수행하며 적 해상세력을 전멸시키지 않는한 상륙은 불가능하다. 만약 상륙대상지역의 인접육상지역에 위치해 있던 공격측 유닛이 상륙지역에서의 전투를 함께 하기로 결정할 경우 미리 선언을 해야 하며 이 지역의 공격측 유닛들은 만약 상륙함대가 해전에서 전멸해 1대의 지상유닛도 상륙시키기 못할 경우에도 일단 상륙예전지역으로 진입해 최소 1회의 전투를 수행한 뒤에 후퇴할 건지 공격을 지속할 건지 결정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